메이트브리즈번

보통 학교 코스 시작전에 오리엔테이션을 꼭 참석하셔야 하는데, 이 오리엔테이션을 참석하지 않으면 학교에서 학생에게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한국에서 비자를 신청했지만 코스 시작 2주 전에도 승인이 나지 않은경우, 이민성에 코스가 2주밖에 남지 않은 것을 알리고 신청한 비자의 프로세스의 단축을 요청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민성에 보낸 메일 조차 회신이 늦는 다면, 원래의 코스 시작 날짜를 미루는 방법이 있습니다.

코스를 미루기 전에 학교에서 현재 학생이 비자의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을 설명하고 기존의 코스 시작 날 보다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지 학교와 스케쥴을 조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말 급한 상황일 경우 관광비자로 먼저 호주에 입국할 수 있지만, 만약 3개월내에 한국에서 신청한 학생비자의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야 되므로 추천하지는 않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너무 빡빡한 코스 일정 보다는 약간의 시간의 여유와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학생비자를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 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