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트브리즈번

안녕하세요?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계학과 졸업생이면 CPA/ICAA/IPA 같은 기관을 통해 일반 회계사, 세무 회계사 등으로 기술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회계사는 기술이민 MLTSSL이라는 부족직업군에 속해 있기 때문에 독립기술이민, 주정부 후원기술이민 등 모든 기술이민, 취업이민을 도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회계사 영주권이 어렵다고 하는 것은 독립기술이민 포인트 테스트의 컷오프가 높아져 있어 그러한 이야기가 나오는 거라 생각됩니다.
현재 회계사의 경우 독립기술이민을 신청하기 위한 초청장을 받기 위해서는 85점을 득점해야만 하는 실정입니다. 그러다 보니 영어시험 고득점자가 아니라면 쉽게 취득할 수 있는 점수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정부후원기술이민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특히, 타즈마니아, 노던테라토리 등의 주에서는 해당지역 졸업자에게 주정부후원을 승인을 용이하게 하는 제도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회계사는 경력이 없더라도 기술심사를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영주권이 목저이라면 해당직업 학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회계사가 독립기술이민이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주정부후원기술이민 등 다른 옵션도 있기 때문에 회계학과를 꼭 진학하고 싶다면 지역선택에 유념하여야 영주권 취득이 용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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